당감동횟집 '물고기자리 당감점' 방문기 — 1인코스 모듬숙성회 한 상 후기
부산진구 당감동횟집 물고기자리 당감점을 평일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1인코스 모듬숙성회 구성과 숙성회 식감, 넓은 홀과 룸, 주차·예약 정보까지 방문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혼자 먹기 좋은 회를 찾다가 들른 당감동횟집 생선 무늬 아치 벽면과 밝은 조명이 인상적인 넓은 홀 전경 회가 당기는데 여럿이 모으기는 애매한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1인 코스가 되는 곳을 찾다가 알게 된 곳이 당감서로80번길에 있는 물고기자리 당감점입니다. 평일 저녁 시간이라 웨이팅을 각오하고 갔는데, 다행히 기다림 없이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우선 규모에 한 번 놀랍니다. 밖에서 보이는 것보다 홀이 깊고 넓어서 테이블 수가 꽤 됩니다. 벽면은 생선 그림이 들어간 아치형 패턴으로 꾸며져 있고, 노란 간접조명과 오렌지색 벤치가 어우러져 흔히 떠올리는 어두운 횟집 분위기와는 결이 다릅니다. 혼자 앉아 있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밝은 공간이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운 좌석, 룸도 따로 태블릿 주문기와 기본 세팅이 갖춰진 벤치형 좌석 자리에 앉아 보니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옆자리와 팔이 부딪힐 일이 없었습니다. 테이블마다 주문용 태블릿이 놓여 있고 초장과 간장이 미리 세팅되어 있어 착석 후 바로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홀 외에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오픈형이라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일행끼리 이야기 나누기에 좋아 보였습니다. 가족 모임이나 회식처럼 인원이 있는 자리라면 미리 문의해 두면 좋겠습니다. 화장실은 매장 안쪽 아치형 통로를 지나면 남녀가 구분되어 있고, 관리 상태도 깔끔했습니다. 와이파이가 되는 점도 혼밥할 때 소소하게 편했습니다. 주차는 건물 주차 1시간이 지원됩니다. 1인코스 모듬숙성회, 음식이 끊이지 않고 이어집니다 오픈형 주방에서 나무 트레이에 담겨 나가는 숙성회 주문한 메뉴는 1인코스 모듬숙성회입니다. 착석 후 기본 세팅이 되고 야채죽과 장국, 쌈장 양념이 먼저 나옵니다. 죽은 고소해서 따끈할 때 먹는 편이 좋습니다. 이어 멍게와 낙지가 나오는데 멍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