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맛집 불끈낙지보쌈 태화강점, 국가정원 산책 후 직화 낙지볶음 한 상
태화강 국가정원 먹거리단지에 있는 태화강맛집 불끈낙지보쌈 태화강점 방문기. 1시간 주차권, 넓은 홀과 아기의자, 낙지피자세트와 맵기 조절, 메뉴 가격까지 정리했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산책 뒤, 뭘 먹을까 고민된다면 태화강국가정원길에 자리한 불끈낙지보쌈 태화강점 외관과 낙지 캐릭터 간판 태화강 국가정원을 한 바퀴 돌고 나면 늘 같은 고민이 남습니다. 걷느라 배는 고픈데 정작 뭘 먹을지 정하지 못하는 상황이죠. 그날도 비슷했는데, 먹거리단지 37번 자리에 있는 불끈낙지보쌈 태화강점 간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회색 벽돌 건물 1층에 낙지 캐릭터가 그려진 간판이 붙어 있고, 창문마다 낙지보쌈 스페셜과 낙지볶음 메뉴 사진이 큼직하게 걸려 있어 멀리서도 무슨 집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태화강맛집을 찾는 사람이라면 산책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지나치게 되는 위치입니다. 문 앞에는 오전 11시 오픈, 오후 9시 마감이 안내되어 있고 재료 준비 시간도 따로 적혀 있어 방문 전 확인하기 좋습니다. 제3공영주차장 건너편, 1시간 주차권 제공 유리문에 붙은 영업시간 안내와 공영·노상주차장 1시간 주차권 제공 안내문 차로 온다면 주차 걱정이 먼저인데, 이곳은 태화강변 제3공영주차장 건너편에 있어 접근이 수월합니다. 입구 유리문에는 공영주차장과 노상주차장 이용 시 1시간 주차권을 준다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안내문에 '매운 낙지볶음의 보통맛은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는 설명까지 적어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약 문의와 포장 번호도 문에 크게 붙어 있어 미리 전화해 자리를 잡거나 포장해 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미 태화강밥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라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손님이 북적이는데, 다행히 홀이 넓고 테이블이 많아 대기가 생겨도 회전이 빠른 편으로 느껴졌습니다. 넓은 홀과 아기의자, 단체 모임도 가능한 구조 원목 테이블과 초록색 벤치 소파가 이어진 넓은 홀, 안쪽으로 이어지는 별도 공간 매장에 들어서면 나무 벽과 격자무늬 창살, 기와 장식으로 꾸민 한식당 ...